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2022년 9월 순방 관련 논란 (문단 편집) ==== 국내([[사설(신문)|사설]]) ==== * [[조선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7740?sid=110|한미, 한일 정상 외교가 남긴 개운치 않은 문제들]] "새 정부 외교는 방향은 옳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평가했다. * [[중앙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5833?sid=110|48초 만남에 저자세 논란까지 부른 외교 실책]] "무엇보다도 순방의 성과가 미흡하다."며 "48초의 짧은 대화로 끝난 한·미 정상 간 만남이나 대일 저자세 논란을 부른 한·일 약식회담으로는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누락 문제나 강제징용 등 굵직한 현안의 실마리를 풀고 오기를 바랐던 국민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 [[동아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2299?sid=110|쫓아가 30분, 기다려 48초, 막말 사고… 국격 돌아보게 한 외교]] "저자세 감수, 인증샷 찍기 외교가 된 것은 참모들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실수를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또 다른 무리수를 두면서 빚어진 일"이라며 "더 큰 사고는 윤 대통령에게서 나왔다."고 평가했다. * [[경향신문]]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4740?sid=110|성과는커녕 사고만 속출한 윤 대통령의 정상외교]] "나흘간의 정상외교는 실속은 없이 사고와 논란으로 점철됐다."며 "대통령실과 여권은 군색한 변명만 늘어놓을 게 아니라 책임자 문책과 함께 외교 기조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한겨레]] [[9월 22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343?sid=110|‘총체적 무능’ 드러낸 윤석열 외교, 참담하다]]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추진된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한-일 정상외교 결과는 '참사'라 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 [[한국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8404?sid=110|기대 못 미친 한일·한미회담, 아쉬운 정상외교]] " 북핵, 미중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보호무역주의 등 복합적 난국 속에 미일과 중요한 현안을 풀어야 할 자리"였으나 "전반적 성과는 미진"했고, "회동 과정의 잡음도 컸다."고 평가했다. * [[국민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4700?sid=110|‘비속어’ 화제만 낳은 윤 대통령의 뉴욕 정상외교]] "이번 정상외교는 실망스럽다."는 직설적인 평가와 함께 "사전에 합의된 회담이 상대의 고의나 실수로 결렬된 것이라면 한국 대통령이 외교적 결례를 당한 것"이지만 "일정이 조율되지 않은 회담을 성사된 것처럼 발표한 것이라면 외교 성과를 부풀리기 위한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평가했다. * [[부산일보]] [[9월 2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75664?sid=110|잇단 헛발질, 윤 정부 외교라인 이대로는 안 된다]] "미국·일본과의 정상 외교는 외교적 미숙함과 조급함으로 결국 아무런 실익을 거두지 못했다."며 더 근본적인 문제는 "대통령의 개인 자질 논란을 떠나 국가의 외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12122.jpg|width=10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